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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트캡(회장 김선찬)은 전라북도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.
이번 협약식에는 K-전북 관광 활성화를 위해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와 전라북도 시·군 단체장, 대상그룹, 현대자동차, 현대중공업, 하이트진로, 하림, SK넥실리스, 두산 푸어셀 및 관련기업 관계자, 관광 및 홍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. 해당 협약식은 서울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'2023 전북에 온(on)페스타' 관광설명회에서 진행됐다.